결론적으로, 절단·베임 사고의 시작점은 ‘사람’이 아니라
도구와 작업 설계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산업재해의 10% 이상, 아직도 ‘칼’에서 시작됩니다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중 칼·커터칼·가위 등 ‘날 있는 도구’로 인한
절단·베임·찔림 사고는 결코 작은 비중이 아닙니다.
공식 통계만 보더라도, 이 사고 유형은 이미 추락·끼임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재해 유형에 해당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여전히 이 사고를
“경미사고”, “개인 부주의”, “어쩔 수 없는 사고”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바로 이 인식 차이에서 시작됩니다.
1️⃣ 통계가 말하는 현실
⚠️ 절단·베임 사고는 ‘주요 사고 유형’입니다
통계청(KOSIS)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전체 산업재해(6월까지 집계): 61,045건
절단·베임·찔림 사고(6월까지 집계): 8,442건
전체 대비 비중: 약 13.8%
이는 단순 계산으로도 산업재해 7~8건 중 1건이 ‘베임·절단 사고’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이 수치는 넘어짐·떨어짐(추락),끼임 다음으로 높은 발생 비중입니다.
📌 즉, 절단·베임 사고는 ‘부차적 사고’가 아니라 상위권 재해 유형입니다.
2️⃣ 많은데도 가볍게 여겨지는 이유
🙁 ‘경미사고’라는 착시
그렇다면 왜 이렇게 많이 발생하는 사고가 현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가볍게 인식될까요?
이유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절단·베임 사고는 사망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산재 통계나 보도에서도 중상·사망 사고 중심으로 주목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재해사례를 보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 실제로 발생하는 피해 유형
손가락 절단, 힘줄 파열
영구적 기능장해, 반복 재해로 인한 동일 부위 손상
이처럼 업무 복귀가 어렵거나 장기 치료가 필요한 중상 사고가 절단·베임 사고 안에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물류센터에서 커터칼로 박스를 개봉하다 손목 힘줄이 끊어진 사고,
제조현장에서 냉동 자재를 절단하다 손가락 깊은 열상을 입은 사고는
이미 여러 재해사례집에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사망이 아니면 경미하다’는 판단은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3️⃣ 사고 원인을 ‘사람 문제’로만 보는 접근의 한계
공식 통계 구조 역시 이 사고를 ‘사람 문제’로만 보게 만드는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 국가 통계는 ‘절단·베임·찔림’이라는 발생 형태까지만 집계하고
그 안에서 ‘ 왜 베였는지, 칼이 미끄러졌는지, 공구가 부적합했는지’ 와 같은
원인별 정량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현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조가 반복됩니다.
🔁 절단·베임 사고의 반복되는 대응 vs 실제 원인
구분 | 현장에서 반복되는 대응 | 재해사례에서 드러나는 실제 원인 |
|---|---|---|
사고 원인 규정 | “부주의” | 전용 공구 미사용 |
내부 보고 내용 | “작업자 실수” | 단단한 자재를 무리하게 절단 |
재발방지 대책 | “교육 강화” | 날이 그대로 노출된 도구 사용 |
보호 대책 인식 | 보호구 착용으로 충분 | 보호구로는 날 미끄러짐 자체를 차단 불가 |
문제의 초점 | 사람의 주의·행동 | 도구 선택과 작업 설계 구조 |
💡
4️⃣ 절단·베임 사고를 줄이지 못하는 진짜 이유
많은 사업장은 이미 다음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교육 실시
보호구 지급
위험성평가에 ‘절단 위험’ 기재
그럼에도 사고가 줄지 않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 사고 원인이 되는 구조는 그대로 두고, 사람에게만 주의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절단·베임 사고는 주의를 더 주면 줄어드는 사고가 아니라, 날이 미끄러질 수 없는 구조로 바꿔야 줄어드는 사고입니다.
5️⃣ 그래서 해법은 ‘공구 교체’입니다
사람을 바꾸기보다, 구조를 바꿉니다.
최근 절단·베임 사고 대응의 핵심은 교육 강화가 아니라 도구 설계 변경입니다.
이 흐름에서 주목받는 공구가 Martor SECUMAX 370입니다.
Martor SECUMAX 370, 절단 사고를 ‘구조적으로’ 막는 커터
SECUMAX 370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 완전 숨은날(Concealed Blade) 구조
기존 일반 커터 | SECUMAX 370 |
|---|---|
날 노출 | 날 완전 비노출 |
미끄러지면 손 접촉 | 손 접촉 구조적 차단 |
보호구 의존 | 공구 자체로 위험 감소 |
추가로, 최대 10mm 절단 깊이로 3겹 골판지까지 안정적 절단이 가능해서 기존 숨은날 커터의“절단력이 약하다”는 한계를 보완해 현장 사용성까지 확보한 모델입니다.
6️⃣ 왜 ‘재발방지 조치’로 인정되는가
최근 감독·수사 흐름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위험을 인지한 뒤, 실제로 무엇을 바꿨는가?”
교육 자료만 추가했는지
문구만 강화했는지
사고 원인이 된 공구를 교체했는지
이 차이는 분명하게 구분됩니다.
📌 공구 교체는 단순 편의 개선이 아니라 실질적인 재발방지 조치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안전 커터로 전환한 현장에서는 동일 유형 절단 사고가 급감하거나
0건으로 떨어진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기준은 이미 바뀌었습니다
절단·베임 사고는 이제 “어쩔 수 없는 경미사고”가 아닙니다.
반복되면 관리 부실로 해석되고
구조를 바꿀 수 있었는데 안 바꾼 사고로 평가되며
사전 예방 수준이 책임 판단 기준이 됩니다.
❌ “사고가 컸나요?”
⭕ “사고를 막기 위해 무엇을 바꿨나요?”
SECUMAX 370은 이 질문에 가장 명확하게 답이 되는 공구입니다.
사람에게 더 조심하라고 말하기보다, 다치지 않게 설계된 도구를 쓰는 것.
그게 지금 절단·베임 사고 대응의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