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사고 0건, 이 가위 하나로 가능했습니다

절단사고 예방, 산업안전관리,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필수 아이템. Martor SECUPLUS 363 안전가위는 칼날 비노출 구조와 둥근 끝 설계로 산업현장의 절단·자상 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 위험성평가 의무와 EHS 감사 대응 근거자료로 활용 가능한 법규 대응형 안전도구입니다.
절단사고 0건, 이 가위 하나로 가능했습니다

산업재해 중 손가락 절단·자상 사고, 전체의 13.8%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 산업재해 발생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중 ‘절단·찔림·자상 사고’가 전체의 약 13.8%(8,442건/61,045건) 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추락이나 끼임 사고 다음으로
높은 비율입니다. 특히 손가락과 손바닥 부위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죠.
출처: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통계 2023

즉, 작업자의 손이 직접 닿는 가위·커터·절단기 같은 도구 하나
작은 상처부터 절단사고까지 이어지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겁니다.
근로복지공단 통계에 따르면, 손가락 절단사고 1건당 평균 산재보상비용은
약 312만 원, 평균 치료기간은 56일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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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구로 인한 한 번의 실수가 인력손실·휴업·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지는,
기업 입장에서 결코 가벼울 수 없는 리스크입니다.


⚙️ 문제: 일반 가위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현장에서는 여전히 일반 스테인리스 가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위는 칼날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날 끝이 뾰족해 포장재를 자르다 손가락이 미끄러지는 순간, 즉시 자상·절단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절단·자상사고의 87%가 보호장치 없는 날 형태의 도구에서 발생했고,
절반 이상은 날 미끄러짐이나 피부 접촉 시 절단이 원인이었습니다.
(출처: KOSHA 「작업도구 손상사고 위험요인 분석」,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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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작은 도구 하나의 설계 차이가 사고의 유무를 결정합니다.


🧩 해결: “칼날이 안 보이는 가위”, Martor SECUPLUS 363

독일 Martor는 80년 넘게 산업용 절단도구의 안전화를 연구해온 브랜드로, “절단 효율과 사용자 보호”를 함께 설계한 Safety Scissors 라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 모델 중 SECUPLUS 363은 일반 가위와 달리 칼날이 노출되지 않고,
끝이 둥근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손가락이 닿아도 베이거나 찔리지 않죠.

구조

기능

둥근 날 끝

찔림·자상 방지

칼날 비노출 구조

피부 접촉 시 절단 0건

정밀 절삭 기능

종이·비닐·케이블타이 절단 가능

경량·컴팩트 (134 mm)

휴대성 ↑ / 피로도 ↓ 22%

독일 Martor 정품

EN ISO 9001 품질관리


📈 사례: “일반 가위 → 안전가위 전환 후 사고 0건”


사례 :📍 A물류센터 (경기 화성)

이 물류센터는 2023년까지 일반 스테인리스 가위를 사용하며 작은 자상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1년 동안 가위로 인한 손가락 베임 사고가 3건이나 발생했죠.

이에 안전관리팀은 2024년 1월, 모든 포장라인의 작업 가위를 Martor 안전가위로 교체했습니다. 총 30개 제품이 투입됐고, 도입 이후 6개월간 절단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작업자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손이 편하고 미끄럽지 않다.”
“칼날이 보이지 않아도 잘 잘린다.”
“손끝이 안전하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가벼운 무게감과 부드러운 절삭감 덕분에 장시간 포장 작업에서도 피로도가 크게 줄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전체 사용 만족도는 9.1점(10점 만점) 으로,
대부분의 작업자가 “이제 예전 가위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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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작업 효율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던 도구’가 이제는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는 장비’로 바뀐 셈입니다.


⚖️ 안전가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1.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 ‘도구의 안전성 확보’는 경영자의 의무

중대재해처벌법 제4조
“경영책임자는 종사자의 안전보건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이 조항에는 ‘위험 공구·작업도구의 안전조치 확보’도 포함됩니다.
즉, 절단사고가 발생했을 때 일반 가위를 사용했다면 경영책임자와 안전관리자 모두 법적 책임의 범위 안에 놓일 수 있습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형 도구까지 안전설계 제품으로 교체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SECUPLUS 363처럼 ‘칼날 비노출 구조’를 가진 안전가위는 중대재해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명확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로 평가받습니다.

출처: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중대재해처벌법 해설집


⚙️ 2.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 — ‘위험요인은 사전에 평가하고 제거해야 한다’

제36조(위험성평가의 실시)

“사업주는 건설물, 기계·기구·설비, 원재료, 가스, 증기, 분진, 근로자의 작업행동 또는 그 밖의 업무로 인한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내어 부상 및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의 크기가 허용 가능한 범위인지를 평가하여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이 법과 이 법에 따른 명령에 따른 조치를 하여야 하며, 근로자에 대한 위험 또는 건강장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적인 조치를 하여야 한다.”

이 조항은 산업안전의 핵심 원칙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위험은 사고 이후가 아니라, 사전에 평가하고 제거해야 한다.”

SECUPLUS 363은 바로 이 ‘사전 예방 조치’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칼날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 끝이 둥근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손가락이 닿더라도 베이거나 찔릴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즉, 도입 자체가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른 ‘추가적 예방조치’로 인정될 수 있는 장비입니다.

  • 안전관리자 입장:
    위험성평가 시 “절단·자상 위험요인 제거 조치”의 이행 근거자료로 활용 가능

  • 결재권자 입장:
    법적 의무를 충족하면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효과적인 선택


💰 3. ROI로 증명되는 ‘2만 원의 보험’

구분

평균 단가

사고 1건당 손실비용

ROI(예상)

일반 가위

5,000원

312만 원

SECUPLUS 363

20,790원

0원 (예방)

+1500% 이상

손가락 절단사고 한 건만 막아도 인건비·생산 중단·산재 보상비용을 포함해 수백만 원의 절감 효과가 발생합니다. 단 2만 원대의 투자로, 이 모든 사고를 구조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작은 도구 하나가 리스크를 줄이고, 예산을 지키며, 현장의 안전문화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 4. EHS 감사 대응 — ‘눈에 보이는 안전조치’

노동부나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점검 시 “날이 있는 공구의 안전조치 여부”는 빠지지 않는 기본 항목입니다. SECUPLUS 363은 이런 감사 대응에도 강점을 가집니다.
현장에 제품을 비치하고, 비치 사진·사용 현황표·점검 체크리스트만 준비해 두면
곧바로 ‘안전조치 이행 근거자료’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즉, 단순히 안전도구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근거가 남는 안전관리’를 실현할 수 있는 셈입니다.

📋 준비 예시
1. 안전도구 사용 현황표
2. SECUPLUS 363 점검 체크리스트
3. 현장 비치 사진


🧠 절단 효율보다 ‘손가락 안전’을 먼저 설계한 가위

🔹 산업재해의 13.8%가 절단·자상사고
🔹 사고의 90%는 도구 교체만으로 예방 가능
🔹 SECUPLUS 363은 법규 준수 + 비용 절감 + ESG 대응까지 완비

Martor SECUPLUS 363은 더 이상 ‘소모품’이 아닙니다.
기업의 안전책임을 증명하는 경영 리스크 관리 장비입니다.

👉 지금, 당신의 현장에서 ‘안전가위’가 아닌 ‘리스크’로 남아 있는 도구는 무엇인가요?
이 질문이 바로 안전혁신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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